'무관 위기' 레알 마드리드, 안첼로티와 눈물의 작별! '무패 우승 사령탑' 뜬다…'3년' 계약 체결 예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버쿠젠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한 사비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는다.
스페인 '마르카'는 9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구단 역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기 중 하나를 마무리하게 된다. 카를로 안첼로티가 이룬 성과는 레알 마드리드뿐 아니라 축구 역사 전체에 황금빛 글씨로 기록될 것이다. 안첼로티는 작별을 고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와 함께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