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이니에스타, 일본 감독으로 귀환?' 일본 축구계 기대감에 '들썩'…"감독 자격증 따면 일본을 우선 생각" 인터뷰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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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축구 레전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41)가 지도자로 일본으로 귀환할 가능성을 시사해 일본 축구계에서 비상한 관심사로 떠올랐다.
9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이니에스타는 오는 25, 26일 일본 고베에서 개최되는 '클라시코 레전드 THE REMATCH 5vs5' 이벤트를 맞아 온라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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