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팀동료 샤샤 보이, 웃지못할 '봉변' 해프닝…PSG의 UCL 경기 관전갔다가 도둑맞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7 조회
-
목록
본문
|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의 동료 수비수 샤샤 보이(24)가 웃지 못할 절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한국시각)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에 따르면 보이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전하러 갔다가 극성팬들에 의해 도둑맞는 사건을 겪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