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1년 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탈출 추진…레알 마드리드 이적 에이전트에 '직접 요청', 맨유 선택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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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니 요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탈출을 시도한다.
프랑스 국적의 중앙 수비수 요로는 유망주 시절부터 초대형 선수가 될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90cm의 장신임에도 유연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며 ‘제2의 라파엘 바란’이라고 불렸다. 후방에서 패스 능력 또한 뛰어나 빌드업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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