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최고 재능이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유…"안첼로티가 시가 피우면서 영상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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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아르다 귈러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기 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게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귈러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그를 설득하기 위해 휴가 중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귈러는 한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나의 네 번째 꿈이다. 이렇게 빨리 이뤄질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해 여름, 아버지와 난 내가 너무 이른 나이에 가는 건 아닌지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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