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자신감 폭발! "우승 좋아해, 내가 커리어 내내 해온 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트로피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토트넘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에 위치한 아스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보되/글림트에 2-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합산 스코어 5-1로 결승에 올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우승을 언급했다. 그는 "나는 보통 두 번째 시즌에 우승을 차지한다. 그게 전부다. 첫해는 원칙을 세우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다. 두 번째 해엔 무언가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