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크로스였어요" 토트넘 운도 좋았다! '쐐기골' 포로, 솔직 고백…"그래도 골이잖아" 함박웃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0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역시 노리고 찬 득점이 아니었다. 페드로 포로(26, 토트넘 홋스퍼)가 행운의 골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