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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아이콘' 이재성에게 UCL 초대장을 허하라…운명 건 보훔, 레버쿠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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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축구]이재성은 UCL티켓을 쟁취할까?

‘헌신의 아이콘’ 이재성(33·마인츠)이 생애 첫 유럽 클럽대항전을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이어가려 한다.

이재성이 활약하는 마인츠는 32라운드까지 소화한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3승9무10패, 승점 48로 7위를 마크하고 있다. 2025~2026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 마지노선인 6위 라이프치히(승점 50)에 살짝 밀린 위치다.

분데스리가는 1~4위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챙기고, 5위가 두 번째 등급 대회인 유로파리그로 향한다. 또 6위는 하위 무대인 컨퍼런스리그에 나선다. 다만 모든 티켓 주인공이 가려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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