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나는 이제 굿바이…맨유, '선방률 1위' 토리노 GK 영입 추진→"316억이면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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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냐밀렌코비치-사비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8일(한국시간) "바냐는 올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7년생인 바냐는 세르비아 국적의 골키퍼다. 신장이 무려 202cm에 달한다. 선수가 가진 장점이 너무 많다. 큰 키에 비해 빠른 반사신경, 안정적인 선방 능력, 넓은 수비 커버 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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