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와 첼시? 난 맨유에 남는다' 가르나초, 이적설 일축…"2028년까지 계약, 선수라면 루머는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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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잔류 의지를 드러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가르나초는 나폴리와 첼시의 관심 속에서도 현재 클럽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맨유가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가르나초는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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