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만에 끝난 'SON의 침묵'…우려 지우고 월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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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침묵을 드디어 깼다. 손흥민(34·LAFC)이 올해 첫 필드골을 기록하며 세간의 우려를 불식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크게 이겼다.
단 한 번의 슈팅이면 충분했다. 손흥민은 0-0으로 맞선 전반 30분 역습 상황에서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오른쪽 측면에서 보낸 낮고 빠른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며 왼발 슬라이딩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상대 수비를 떨쳐내고 질주하는 손흥민의 스피드가 빛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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