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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총을 소지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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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보안 참여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AFP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보안 참여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AFP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캐나다 내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ICE가 “캐나다에서는 총기를 소지하지 않으며 체포 권한도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지난 7일 카타르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ICE는 최근 캐나다 공영방송 CBC를 통해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요원들은 무장을 하지 않으며, 수색영장 집행이나 체포 등 집행 권한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해명은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ICE 요원들이 경기장 등 주요 시설에 배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캐나다 토론토 시의회는 ICE의 행사 관여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등 정치적 논쟁으로까지 확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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