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분 지겹다' PSG는 이강인 절대 안 써…아스널 이적설 돌자 엔리케는 또 결장 지시 → 쇼케이스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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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또 결장했다. 8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아스널과 2차전을 벤치에서 지켜만 봤다. 런던에서 펼친 1차전에서도 대기하다가 끝났던 이강인은 홈경기마저 단 1분도 뛸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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