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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대역전' 바이에른, 결과는 잡았지만 경기력은 낙제…김민재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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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대역전' 바이에른, 결과는 잡았지만 경기력은 낙제…김민재만 살아남았다
[OSEN=이인환 기자] 결과는 가져왔다. 하지만 내용은 남지 않았다. 바이에른 뮌헨이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선두를 지켜냈지만, 경기력에 대한 의문은 오히려 더 커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2로 꺾었다.

이날 뮌헨은 후반 중반까지 두 골 차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3골을 몰아넣는 저력을 발휘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바이에른은 23승 4무 1패(승점 73)로 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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