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경기·3593분' 김민재, 드디어 쉰다…클럽월드컵 대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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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TZ는 8일(이하 한국시각)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아킬레스건 부상 등으로 고생한 김민재에게 남은 경기 휴식을 부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시즌 김민재는 혹사 논란이 일어날 만큼 많은 경기를 출전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분데스리가 32경기 중 27경기에 선발 출전해 2289분 동안 활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3경기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3경기 등을 포함하면 올시즌 43경기에 출전해 3593분을 뛰었다.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FIFPro)도 김민재가 너무 많은 경기를 뛰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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