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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끝→6분 만에 폭발' 엄지성, 복귀전 동점골&'찰칵' 세리머니…손흥민도 "약속 지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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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끝→6분 만에 폭발' 엄지성, 복귀전 동점골&'찰칵' 세리머니…손흥민도 "약속 지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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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길었던 침묵을 끊었다. 대표팀에서 돌아온 엄지성(24, 스완지 시티)이 복귀전에서 곧바로 결과로 답했다.

엄지성은 4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4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후반 31분 투입된 그는 불과 6분 만에 동점골을 터트리며서 맹활약했다.

경기 자체는 난타전 끝에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완지는 3-3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시즌 성적은 15승 8무 17패, 승점 43으로 16위다. 순위 상승에는 실패했지만 지고 있던 상황에서도 터진 엄지성의 활약으로 인해 흐름을 끊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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