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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미네소타 정상빈-정호연, 동반 선발 출전해 결승골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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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의 두 한국인 선수 정호연과 정상빈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두 선수는 8일(한국시간) 린 패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이빌시티와 US오픈컵 32강전에 나란히 선발 출전,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미네소타는 미국의 FA컵 격인 US오픈컵 32강에서 미국의 2부 리그격인 USL 챔피언십에 속한 루이빌시티를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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