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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타 아내, 사고 직전 보낸 마지막 문자 공개 "차 세우면 전화해, 보여줄 게 있어"…축구계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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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영국 '더선'은 지난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에서 곧 출간될 조타의 공식 전기 내용을 인용해
영국 '더선'은 지난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에서 곧 출간될 조타의 공식 전기 내용을 인용해 "조타의 미망인 카르도소 루테가 남편이 차를 세웠을 때 함께 보기 위해 결혼식 영상을 보내려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사진=더선 갈무리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디오구 조타에게 사고 직전 아내가 보낸 가슴 아픈 마지막 메시지가 공개됐다.

영국 '더선'은 지난 3일(한국시간) 포르투갈에서 곧 출간될 조타의 공식 전기 내용을 인용해 "조타의 미망인 카르도소 루테가 남편이 차를 세웠을 때 함께 보기 위해 결혼식 영상을 보내려 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28세로 세상을 떠난 조타는 지난해 7월 이른 아침, 스페인의 한 고속도로에서 18만 파운드(약 3억 5000만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몰다 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는 이전에 받은 폐 수술 여파로 비행기 탑승을 피하라는 조언에 따라 영국행 페리를 타기 위해 친동생 안드레 실바와 함께 산탄데르로 향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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