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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골 넣은 것보다…" 오스마르가 미소 지은 진짜 이유 "1-0에도 안 물러선 팀 멘털리티" [목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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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서울이랜드 수비수 오스마르가 지난 4일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승리 후 믹스트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재호 기자
서울이랜드 수비수 오스마르가 지난 4일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승리 후 믹스트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박재호 기자
서울이랜드의 든든한 베테랑 수비수 오스마르(38)가 완벽한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직접 골망을 흔들었을 뿐 아니라 그라운드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서울이랜드는 지난 4일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서울이랜드는 승점 10(3승1무2패)으로 4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진입에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부상을 털고 돌아온 오스마르가 있었다. 전반 16분 이주혁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서울이랜드는 후반 4분 오스마르의 추가골로 승기를 굳혔다. 프리킥 상황에서 오스마르의 첫 헤더가 골대와 박재용을 연이어 맞고 흘렀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재차 밀어 넣어 득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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