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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요케레스, '맨유-아스널' 유혹 뿌리치나?→ATM '영입 참전 선포!' "시메오네 꿈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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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뜨거운 감자'라는 가장 어울릴 듯하다. 빅토르 요케레스(26·스포르팅 CP)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널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M)에 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8일(한국시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ATM이 프리미어리그 거물 구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요케레스를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시메오네 감독은 ATM이 라리가 우승 타이틀 경쟁에서 탈락하고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하는 등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뒤 다음 시즌 선수단 보강의 일환으로 그의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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