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국대 가지 마!" 뒤늦게 쉰다…감독이 '시즌 OUT' 선언→"클럽월드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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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쉬지 못하고 긴 시간 달려 온 김민재가 드디어 휴식을 받는다.
독일 매체 TZ는 지난 7일(한국시간) 뱅상 콤파니 감독이 여름에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출전을 위해 김민재가 남은 시즌 아킬레스 건염과 발 부상으로 휴식을 부여받을 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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