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결승' PSG 이강인, 박지성-손흥민 이어 '꿈의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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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아스널에 1, 2차전 합계 3-1로 이기고 5년 만에 결승 진출
6월 1일 뮌헨에서 인터 밀란과 우승 놓고 단판 대결
결승 진출이 확정된 후 환호하는 PSG 선수단.
[로이터=연합뉴스]
6월 1일 뮌헨에서 인터 밀란과 우승 놓고 단판 대결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르면서 이강인도 박지성(은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대회 결승전을 맞이하게 됐다.
PSG는 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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