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티켓 1만 달러 돌파에 접속 대란까지 겹친 2026 북중미 월드컵, FIFA '변동 가격제' 논란 속 팬들 분노 폭발…"이젠 부자들만 보는 대회" 비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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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 티켓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진행한 이번 판매는 ‘라스트 미닛 세일’ 단계로, 추첨 없이 선착순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첫 기회였다. 하지만 판매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접속자가 몰리면서 팬들은 몇 시간씩 대기해야 했고, 일부는 잘못된 구매 페이지로 안내되는 오류까지 겪었다. 이로 인해 다시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불만이 이어졌다.
힘들게 접속에 성공한 팬들을 기다린 것은 또 다른 충격이었다. 일부 인기 경기의 티켓은 이미 매진됐고, 남은 좌석 역시 이전 판매 단계보다 크게 오른 가격이 적용됐다. 특히 결승전 1등급 티켓 가격은 1만990달러까지 치솟으며 처음 판매 당시보다 무려 4000달러 이상 상승했다. 2등급과 3등급 티켓 역시 각각 7380달러, 5785달러로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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