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탐했잖아"vs"우연의 일치" 이탈리아-보스니아 결전 앞두고 '스파이 논쟁'…보스니아 훈련장에 伊 평화유지군 촬영, 축구외교 마찰로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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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이하 한국시각)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르트스포트(SportSport)'에 따르면 유럽예선 PO 패스A 결승전을 앞둔 보스니아의 부트미르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미증유의 스파이 사건이 발생해 국가 간 외교 마찰로 비화되고 있다.
보스니아는 1일 보스니아 제니차에 위치한 빌리노 폴예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른다.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이 걸린 단판 승부다. 이탈리아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12년 만의 본선행에 사활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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