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염탐했잖아"vs"우연의 일치" 이탈리아-보스니아 결전 앞두고 '스파이 논쟁'…보스니아 훈련장에 伊 평화유지군 촬영, 축구외교 마찰로 비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염탐했잖아"vs"우연의 일치" 이탈리아-보스니아 결전 앞두고 '스파이 논쟁'…보스니아 훈련장에 伊 평화유지군 촬영, 축구외교 마찰로 비화
이탈리아 군인이 보스니아대표팀의 훈련장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출처=보스니아 매체 '스포르트스포트' 홈페이지
2026033101002112000147112.jpg
Soccer Football - FIFA World Cup - UEFA Qualifiers - Bosnia and Herzegovina Training - Asim Ferhatovic Hase Olympic Stadium, Sarajevo, Bosnia and Herzegovina - March 30, 2026 Bosnia and Herzegovina's Edin Dzeko with teammates during training REUTERS/Amel Emric<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2026년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을 앞두고 때아닌 '스파이 소동'이 화제에 올랐다.

31일(이하 한국시각)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르트스포트(SportSport)'에 따르면 유럽예선 PO 패스A 결승전을 앞둔 보스니아의 부트미르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미증유의 스파이 사건이 발생해 국가 간 외교 마찰로 비화되고 있다.

보스니아는 1일 보스니아 제니차에 위치한 빌리노 폴예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른다.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이 걸린 단판 승부다. 이탈리아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12년 만의 본선행에 사활을 걸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