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받아준 데 제르비 절대 안돼"···토트넘 새 감독 후보, 팬 단체 강력 반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로베르토 데 제르비 전 마르세유 감독이 토트넘 차기 유력 감독으로 꼽힌다. Getty Images코리아

로베르토 데 제르비 전 마르세유 감독이 토트넘 차기 유력 감독으로 꼽힌다. Getty Images코리아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이 로베르토 데 제르비(46)를 새 감독으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팬 단체가 그를 반대한다는 공개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31일 “데 제르비는 토트넘 감독직을 맡기도 전에 팬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팬 단체들이 데 제르비가 마르세유에서 메이슨 그린우드를 지지했던 과거 행적을 이유로 그의 임명에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 공식 성소수자(LGBTQ+) 서포터즈 연합인 ‘프라우드 릴리화이츠’, 여성 서포터즈 연합인 ‘우먼 오브 더 레인’, 그리고 인종·민족·문화 유산 서포터즈 연합인 ‘스퍼스 리치’ 등은 토트넘이 클럽의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며 데 제르비 영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