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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 만에 떠난 투도르 감독, 토트넘 또 사령탑 교체…리그 17위 추락 속 '시즌 세 번째 감독'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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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토트넘이 이고르 투도르 감독(48)과 44일 만에 결별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2월 14일 토마스 프랭크 감독 경질 이후 지휘봉을 잡은 투도르는 단 7경기만을 치른 뒤 팀을 떠나게 됐다. 이 기간 동안 토트넘은 리그에서 승점 1 획득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했다.

구단은 빠른 시일 내 새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며, A매치 휴식기 이후 선수단이 복귀하는 시점에 맞춰 신임 사령탑이 팀을 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차기 감독은 4월 12일 선덜랜드 원정을 앞두고 약 10일간 준비 기간을 갖게 된다. 당분간은 투도르의 전 수석코치 브루노 살토르가 훈련을 지휘한다. 현재 일부 잔류 선수들과 함께 팀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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