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멕시코-포르투갈전 관중, 추락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 2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와 포르투갈의 축구 평가전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AP

지난 2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와 포르투갈의 축구 평가전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AP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재개장한 멕시코시티 경기장에서 관중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멕시코시티 치안 당국은 30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멕시코와 포르투갈의 평가전이 열린 에스타디오 바노르테에서 관중 한 명이 추락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장은 과거 아스테카 스타디움으로 불리던 곳으로, 최근 대대적인 개보수를 마치고 재개장한 상태다.

멕시코시티 검찰청에 따르면 사망자는 경기 시작 전 VIP 구역에서 주차장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고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과 목격자 진술 확보 등을 통해 사건 재구성에 나섰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