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티브 클락 감독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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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밝는 스코틀랜드가 홈에서 치른 일본 축구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졸전 끝에 0대1로 졌다.
스코틀랜드는 29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튼 파크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친선 A매치에서 후반 29분 이토 준야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대1로 졌다. 스코틀랜드는 베스트11에 맥토미니(나폴리), 로버트슨(리버풀), 맥긴(애스턴빌라) 퍼거슨(볼로냐) 같은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넣었지만 경기를 주도하지 못했다. 반면 일본은 선발 멤버로 경험이 부족한 신예들을 대거 투입하고도 무실점으로 전반전을 버틴 끝에 후반 조커로 투입한 베테랑 이토 준야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일본은 위기 대응력과 골결정력에서 한 차원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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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패한 스코틀랜드 스티브 클락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톱 클래스인 상대와 이번 경기로 많은 걸 얻었다. 우리가 상대 파이널 서드 지점에서 충분한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한 걸 재검토해야 한다. 이건 우리가 늘 이야기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