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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의 소국' 코소보의 계속되는 기적…슬로바키아에 4-3 역전승, 사상 첫 월드컵 본선까지 '1승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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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7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테헬레 폴레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 플레이오프 C조 준결승 경기에서 슬로바키아를 꺾고 결승행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브라티슬라바 | EPA연합뉴스

코소보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7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테헬레 폴레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 플레이오프 C조 준결승 경기에서 슬로바키아를 꺾고 결승행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브라티슬라바 | EPA연합뉴스

발칸반도의 작은 나라 코소보가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행에 1승만 남겼다.

코소보는 27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의 테헬레 폴레 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C조 준결승 경기에서 홈팀 슬로바키아에 4-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코소보는 같은 시간 루마니아와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튀르키예와 오는 4월1일 자국 수도 프리슈티나에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놓고 마지막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됐다. 튀르키예마저 꺾으면 코소보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다. 유럽 PO C조 승자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D조에 묶여 호주, 파라과이, 미국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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