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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두 동강' 리버풀전 깜짝 놀랄 부상…노아 랑, 일상생활 마비 수준 고통 호소→"화장실도 내 마음대로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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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 두 동강' 리버풀전 깜짝 놀랄 부상…노아 랑, 일상생활 마비 수준 고통 호소→"화장실도 내 마음대로 못 가"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갈라타사라이 공격수 노아 랑이 경기 중 발생한 충격적인 사고로 엄지손가락 절단 위기까지 겪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축구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랑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 도중 광고판과 강하게 충돌하며 오른손 엄지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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