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맨유 상대하는 아틀레틱 클루브, UEL 4강 2차전서 핵심 공격수 이냐키 윌리엄스 결장 확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틀레틱 클루브의 핵심 공격수 이냐키 윌리엄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7일(한국시각) "이냐키 윌리엄스는 9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윌리엄스는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 부상을 입어 맨체스터로 함께 이동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