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도르트문트 어때?' '꿀벌 군단', 주드 벨링엄 이어 '동생' 조브 노린다! "구단, 가족과 긴밀한 관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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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형 주드 벨링엄(21)으로 성공 신화를 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이번엔 동생 조브 벨링엄(19)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7일(한국시간) "조브는 현재 도르트문트의 영입 리스트에서도 높은 순위에 포함돼 있다. 구단 내부적으로 그를 데려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르트문트의 일부 스태프들은 주드가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시절부터 그의 가족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버지와 지속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해 영입 시도 시 유리함을 설명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7일(한국시간) "조브는 현재 도르트문트의 영입 리스트에서도 높은 순위에 포함돼 있다. 구단 내부적으로 그를 데려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르트문트의 일부 스태프들은 주드가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시절부터 그의 가족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버지와 지속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해 영입 시도 시 유리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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