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페르난데스도 사우디 가나?…알힐랄이 주급 4배 인상(19억 원)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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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1·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 명문 구단 알힐랄이 기존 주급의 4배 인상을 약속하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 ‘텔레그래프’ 등은 7일(한국시간) “알힐랄이 맨유의 주장 페르난데스에게 열렬한 구애를 보내고 있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33·이집트)가 잔류를 선언하면서 영입 대상을 페르난데스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텔레그래프는 “계약기간 3년과 4배의 주급 인상 조건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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