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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형, 우리 어떡해?…단두대 매치서 완패한 토트넘, 111년만의 최저 승점으로 49년만에 강등 위기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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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사비 시몬스가 23일 노팅엄 포리스트전에서 0-3으로 완패하자 머리를 감싸쥐며 아쉬워하고 있다.  런던 | AP연합뉴스

토트넘 사비 시몬스가 23일 노팅엄 포리스트전에서 0-3으로 완패하자 머리를 감싸쥐며 아쉬워하고 있다. 런던 |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또 졌다. 111년 만의 최저 승점과 함께 49년 만의 강등 위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토트넘은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1라운드 노팅엄 포리스트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고르 헤수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전 모건 깁스화이트와 타이워 아워니이에게 연속골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승점 30점에 제자리 걸음 한 토트넘은 16위 노팅엄(승점 32)에 밀려 17위로 추락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이제 1점이다. 남은 7경기에서 분위기를 바꾸지 못한다면 챔피언십(2부) 강등이다. EPL은 18~20위를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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