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주심 조사해야" 바르셀로나 판정 분개…인테르전 3-4 석패 'UCL 4강 탈락', 무너진 '트레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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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포함해 감독까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4강 2차전 판정 결과에 불만을 표출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4/25 UCL 4강 2차전에서 3-4로 석패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 6-7로 4강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바르셀로나로선 이번 패배가 더욱 아쉬웠을 것이다. 전반전 끌려가는 양상을 보였다. 전반 21분, 전반 추가시간에 각각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하칸 찰하놀루에게 한 골씩을 헌납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2024/25 UCL 4강 2차전에서 3-4로 석패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 6-7로 4강 탈락하며 고배를 마셨다.
바르셀로나로선 이번 패배가 더욱 아쉬웠을 것이다. 전반전 끌려가는 양상을 보였다. 전반 21분, 전반 추가시간에 각각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하칸 찰하놀루에게 한 골씩을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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