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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밉상' 클린스만, 아직도 ESPN 알바 뛴다 "친정팀 인터 밀란 챔스 우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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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뭘해도 밉상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인터 밀란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FE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FC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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