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敗將의 품격? 플릭 감독, 바르셀로나 3-4 역전패에도 "인터밀란에 행운을…훌륭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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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60) 감독이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상대팀인 인터밀란(이하 인테르)에게 행운을 빌어줬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시로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인테르에게 3-4로 패배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 6-7로 결승 진출이 좌절 됐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승리를 눈앞에 두고도 극적인 반전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시로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인테르에게 3-4로 패배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 6-7로 결승 진출이 좌절 됐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승리를 눈앞에 두고도 극적인 반전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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