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구단 공식 '김민재 패싱'에 獨 현지 언론 "김민재 잔류 의사와 무관하게 방출당할 수도" 충격 보도…이어지는 홀대 논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방출 위기 선수로 지목받았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7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몇몇 선수는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팀을 떠나게 될 가능성도 있다"라며 김민재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