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다가 눈물이 나왔다, 정신적으로 무너졌어"…세계 최고 DF의 슬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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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가 자신의 정신적인 고통을 털어놨다.
영국 '골닷컴'은 7일(한국시간) "뮌헨의 레프트백 데이비스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에서 회복한 고통스러운 경험을 공유하며 정사적 안정을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캐나다 축구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다. 벤쿠버 화이트캡스에서 성장해 2018-19시즌 뮌헨에 합류했다. 그는 뮌헨 합류 후 왼쪽 측면 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그는 세계 정상급 측면 수비수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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