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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이탈에도 흔들림 없다"…김민재, 뮌헨 철벽→대표팀 '최후의 기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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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이탈에도 흔들림 없다"…김민재, 뮌헨 철벽→대표팀 '최후의 기준점'
[OSEN=이인환 기자] 흔들림은 없었다.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가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완벽에 가까운 안정감을 증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월 28일 영국 런던 인근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4월 1일에는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홈팀 오스트리아와 맞붙는다. 6월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사실상의 마지막 점검 무대다.

변수는 있다. 중원의 핵심 황인범이 부상으로 낙마했다. 단순한 공백이 아니다. 빌드업의 시작과 템포 조절을 담당하던 핵심 자원의 이탈이다. 결국 수비에서 시작되는 안정감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변함없이 김민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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