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세계 최초 트레블 3회' 끝내 박살났다…'자동문 수비'에 와장창! 충격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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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트레블' 꿈이 무너졌다. 그 원인으로 부실한 수비가 지적받았다.
독일 출신 한스 디터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산시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인터 밀란에 3-4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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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5.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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