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게 메이저 대회라니, 초유의 '우승팀 변경' 촌극→역대급 반발 사태 "비열한 짓 때문에 트로피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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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대륙컵 위상이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있다.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이 두 달 만에 세네갈에서 모로코로 번복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세계 축구계가 거센 분노와 충격에 휩싸였다.
영국 매체 'BBC'는 20일(한국시간) "세네갈의 우승 타이틀을 박탈하고 모로코를 우승국으로 바꾼 CAF의 결정에 대해 연맹 내부 고위 관계자조차 비열한 짓이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나왔다. 당시 세네갈과 모로코가 0-0으로 맞선 정규시간 종료 직전,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모로코의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이에 항의하던 세네갈 선수단이 무단으로 그라운드를 이탈했다. 경기는 약 17분간 중단됐으나 이후 재개됐고, 세네갈은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가 실축한 사이 연장전에서 파페 게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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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네갈 관중들이 모로코와 2026 네이션스컵 결승 경기 중 난동을 피우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BBC'는 20일(한국시간) "세네갈의 우승 타이틀을 박탈하고 모로코를 우승국으로 바꾼 CAF의 결정에 대해 연맹 내부 고위 관계자조차 비열한 짓이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나왔다. 당시 세네갈과 모로코가 0-0으로 맞선 정규시간 종료 직전,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모로코의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이에 항의하던 세네갈 선수단이 무단으로 그라운드를 이탈했다. 경기는 약 17분간 중단됐으나 이후 재개됐고, 세네갈은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가 실축한 사이 연장전에서 파페 게예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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