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 역대 최악의 승부차기" 조규성, 1번 키커로 출격→'골대 강타'…팬들은 "어떻게 모든 킥을 망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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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승부차기에서 패배한 미트윌란이 일부 팬들로부터 조롱받았다.
미트윌란은 20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에 위치한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앞선 1차전에서 웃은 팀은 미트윌란이었다. 후반 35분 조규성이 문전에서 우스만 디아오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조규성의 헤더가 그대로 노팅엄 골망을 흔들며 미트윌란의 1-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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