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신성 울린 37살 베테랑…좀머, 야말의 결정적 슈팅 다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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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좀머 골키퍼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18세 신성'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쇼케이스가 예상됐던 4강 2차전이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주인공은 37살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준 얀 좀머 골키퍼였다.
인터 밀란은 7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 홈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 바르셀로나(스페인)를 4-3으로 꺾었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던 인터밀란은 합산 스코어 7-6으로 결승 티켓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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