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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구석이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작별 예고' 카세미루 대체자 이미 낙점…개인 합의 끝! 22세 카메룬 국대, 몸값 7000만파운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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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구석이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작별 예고' 카세미루 대체자 이미 낙점…개인 합의 끝! 22세 카메룬 국대, 몸값 7000만파운드 가능하다
카세미루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요즘 EPL에서 생기를 되찾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작별'을 사전 발표한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34)를 다시 붙잡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를 대체할 선수를 이미 낙점했고, 개인합의까지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 22세로 앞길이 창창한 카메룬 국가대표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미드필드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여름 브라이턴의 미드필더 발레바를 영입할 것이라고 19일 보도했다. 이번 여름 두 명의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데 카세미루의 여름 이탈로 그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것이다. 브라질 국가대표인 카세미루는 지난 1월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면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겠다고 미리 발표했다. 맨유 팬들은 이번 시즌 리그 7골로 전성기 폼을 되찾은 카세미루가 한 시즌 만 더 뛰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구단과 선수는 결정을 번복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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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바(오른쪽)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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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바(오른쪽)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맨유는 카세미루가 떠나는 걸 전제로 이미 여러 옵션을 검토했다. 그 옵션 중 첫번째가 발레바다.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아담 워튼(크리스털 팰리스),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등이 영입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고 한다. 영국 매체 '팀토크'에 따르면 맨유는 발레바를 영입할 선두 주자이며 실제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한다. 브라이턴은 카메룬 국가대표인 그를 이적료 1억파운드로 평가하고 있지만, 관계자들은 시즌 종료 시점에 7000만파운드에 가까운 금액으로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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