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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출전시간 2위 김민재 패싱 논란…SNS 우승 포스터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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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패싱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뮌헨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한글로 "김민재의 첫 분데스리가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발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일 리그 2경기를 남겨 두고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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