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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커, 여기서 만족해야 하나' 이강인 17분 교체 출전, PSG 유럽챔스 8강 선착…레알 마드-아스널-스포르팅 16강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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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커, 여기서 만족해야 하나' 이강인 17분 교체 출전, PSG 유럽챔스 8강 선착…레알 마드-아스널-스포르팅 16강 관문 통과
이강인 캡처=파리생제르맹 구단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강인이 조커로 힘을 보탠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스포르팅(포르투갈)도 16강 관문을 통과했다. 반면 첼시,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 레버쿠젠(독일), 보되/글림트(노르웨이)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6팀이나 16강에 올랐던 EPL은 토너먼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에도 '슈퍼 조커'였다. 그는 1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2차전서 파리생제르맹이 3-0으로 크게 앞선 후반 2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교체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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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비차 EP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강인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단 한번도 선발로 출전한 적은 없다. 대신 9경기를 전부 교체로 들어갔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번 원정에서 스리톱에 흐비차-뎀벨레-바르콜라, 2선에 주앙 네베스-비티냐-자이레 에메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후반전에 조커로 마율루-두에-하무스-루이스 에르난데스, 이강인 순으로 교체 투입했다. 이강인은 17분여를 뛰었고, 평점 6.3점(사커웨이 기준)을 받았다. 이강인은 15번 볼터치를 했고, 패스 성공률은 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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