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나 드디어 트로피 땄다!' 숙취마저 꿀맛…'무관 징크스' 깬 케인, 우승 파티→피곤한 얼굴로 훈련장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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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커리어 첫 우승에 심취했다.
독일 'TZ'는 6일(이하 한국시각) "뮌헨과의 열광적인 우승 축하 이후 케인은 지쳐 보이지만 팬들에게 전할 메시지에는 만족스러워 보인다. 샴페인이 양껏 흘러내리고, 승리의 시가가 피워졌으며 환호는 끝이 없었다. 뮌헨은 다시 독일 챔피언이 됐고, 축하할 일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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