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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강등 위기' 토트넘 대탈출 벌써 시작, 사실상 HERE WE GO "비카리오와 관계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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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강등 위기' 토트넘 대탈출 벌써 시작, 사실상 HERE WE GO "비카리오와 관계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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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굴리엘모 비카리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결별이 확정 수순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각)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비카리오에 대한 이적설을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비카리오의 이름은 항상 인터밀란의 최상위 영입 명단 3순위 안에 있었다. 최근 몇 달 동안 접촉해왔고, 인터밀란과의 관계가 가장 뜨거운 선수이기도 하다"며 인터밀란에서 비카리오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비카리오는 대기만성형 선수였다. 이탈리아 세리에B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이름을 알린 뒤 이를 발판으로 세리에A 무대에 입성했다.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은 2021~2022시즌 엠폴리에서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면서였다. 빠른 반사신경과 과감한 선방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냈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점차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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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에는 세리에A에서도 손꼽히는 골키퍼로 평가받을 만큼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2023년 여름 토트넘의 제안을 받았고, 비카리오는 고민하지 않고 잉글랜드로 진출했다. 당시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했다. 토트넘을 10년 넘게 지킨 요리스를 대체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었지만 비카리오는 빠르게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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