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거래' EPL 첼시, 벌금 213억원…승점 삭감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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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첼시(잉글랜드) 선수들이 13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첼시는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5.07.14.
EPL 사무국은 17일(한국 시간) "재무 보고 및 제3자 투자와 관련한 과거 위반 사항에 대해 첼시의 징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첼시는 지난 2011년부터 2018년 사이 선수 영입 과정에서 미등록 에이전트 및 제3자에게 미공개 지급금이 전달된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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